차가 생긴 후 관리해야 할 모니터링 대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차량 상태 정보를 표시해 정보를 추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이 같은 정보를 표시하는 장비는 무엇인지 검색했고, 그러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몬스터게이지 X1 OBD2’ 장비를 알고 구입해 설치하게 됐다.
배송 상자 11번가에서 정가에 비해 싸게 구입했다.
박스미니다.
장착 설명서와 센서
듣기로는 이 센서를 꽃피우는 곳이 차량 스캔 시 꽃을 피운다고 한다.
꽃은 나중에 센서
실시간 연비 유류비 주행거리 배터리 기어위치 연료소모량 등이 나온다.
디젤차에는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DPF
배터리 잔량과 수명 데이터 차량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차량의 문제를 바로 알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특히 차량에 필요한 정보 중 배터리 정보가 나오는 것은 차량 관리 측면에서는 좋은 것 같다…게다가 연료 소비량이나 기어 게이지, 속도, 연비 등은 절대적이지 않을 것 같지만 상대적으로 정보가 추출되기 때문에 대략 참고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다른 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센서가 있었다면 엔진오일 양도 나올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 메뉴를 찾아보니 딱히 없는 것 같아서… 결론은 제 차를 관리할 때 많은 정보를 보여주니까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