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실내 세차 세탁편을 알아보자.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람들이 잘 아는 실내 세차 내부 세차로 오해하고 있는 실내 클리닝 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일반적으로 세차는 세차이지만 대부분 오해를 하는 것이 스팀 실내 세차입니다. 스팀으로 하면 무조건 오래된 얼룩이 빠진다? 그건 아닙니다. 실내 클리닝은 약품을 통해 스팀 조합으로 작업을 하는 것이지 스팀만 쏜다고 오래된 얼룩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가능하긴 하지만 시간에 비해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그럼 실내 클리닝 알아볼게요.
우선 실내 클리닝의 시작은 기본 실내 세차를 한 후 작업에 들어갑니다.실내 클리닝의 경우 기본 세차로 했을 때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이나 음식물 또는 음료, 곰팡이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진행 순서는 실내 세차를 먼저 전체 진행 후 천장 클리닝을 1회로 보통은 많이 합니다.
천장 클리닝을 진행한 후 위에서 아래로 진행하는 형식입니다.시트 클리닝은 브러시를 사용하셔도 되고 기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각자 방식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 작업에는 정답이 없도록 스스로 작업해 보고 이 작업이 쉽고 편하도록 하는 작업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절대 이게 낫다는 작업은 없어요.
브러시 작업 후 오염물이 어느 정도 불리기 작업이 되면 스팀기를 통해 완전히 분해시켜 오염물이 빠지게 해줍니다.스팀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작업에는 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에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석션을 통해서 시트 안에 있는 꾸지람을 모두 흡입하는 작업을 합니다. 반복 작업을 하고 안에 있는 꾸지람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작업을 진행합니다.
작업을 하면 이렇게 오래된 얼룩이 세척됩니다. 직물 시트도 마찬가지로 작업이 되겠죠? 흐흐흐흐 시트를 작업하면서 도어 트림도 같이 작업해주시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바닥도 같은 방식으로 작업 진행해주세요.마무리는 오래된 얼룩이나 얼룩을 세척한 후 로션을 발라야 하는 거죠? 가죽 드레싱과 코팅제 작업으로 마무리 하시면 실내 클리닝 마무리가 완료됩니다. 가죽 드레싱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돼요. 제일 좋은 건 가죽 코팅제를 사용한 작업이 제일 좋은 작업이죠? 그럼 오늘은 차량 실내 세차 및 실내 클리닝 작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