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스타 UN 최정원 근황 나이 프로필 인스타 불륜 의혹 제기 유튜버 이진호 카톡 문자 내용 사실일까?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 최정원에 관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

아이돌 스타 UN 최정원 나이 프로필 인스타 불륜 의혹 제기 유튜버 이진호 카카오톡 내용 사실일까?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예능 후 대통령 이진호’에서는 ‘최정원 사생활 카카오톡 실체…’ ‘남편의 절규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정원프로필

최정원 최정원 천왕 출생 1981년 5월 1일 (나이 41세)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해주 최씨 신체키 186cm, 71kg 혈액형 A형 가족 : 부모학력 서울세검정초등학교 (졸업) 청운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다중미디어영상학/학사) 종교 : 개신교 병역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소속사 데뷔 1999년 그룹 브론즈

정원초이(@jungwon_choi)•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5K명, 팔로우업 42명, 게시물 190개 – 정원초이(@jungwon_choi)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m.search.naver.com

최정원의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이진호는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 A씨의 사생활 주인공이 그룹 UN 출신 최정원이라고 밝혔다. A씨의 정체를 공개하기에 앞서 이진호는 피해를 입은 한 남편의 사연을 전했다.

40대 가장이라고 밝힌 B씨는 “유명 연예인들이 ‘보고 싶다’, ‘술 마시자’, ‘자주 만나자’고 메시지를 보낸다. 전화도 자주 하고 자기 집에도 자주 데리고 가더라. 물어보니 결혼 전에 사귀던 사이인데 유부녀인 걸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계속 주기적으로 만났다. 이 때문에 가정이 파탄났다.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친정에 갔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취재 끝에 관련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 방송을 결정한 이유는 가정의 파탄과 아이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이는 그의 출현으로 인해 어머니, 아버지가 헤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됐고 이번 사안의 당사자는 유엔의 최종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정원은 지난해 5월 B씨 아내 C씨에게 연락했다”고 말했다. 당시 C씨의 토크 프로필 사진은 남편과 아들의 사진으로 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최종원은 유부녀임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결정적인 문제는 5월 27일에 발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한강에서 단둘이 술을 마시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B씨는 한강 다리 밑에서 최종원이 준비한 와인 한 병을 나눠 마셨다고 한다.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주변에 화장실이 없었대. 아내는 주유소 화장실을 이용하겠다고 했는데, 최정원이 손을 잡고 ‘내 얼굴이 팔린다’며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고 최정원 집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최정원이 자기 집에 가길 원했다. C씨는 동의했고 두 사람은 최종원의 집으로 갔다. 실제 최종원도 B씨에게 자신의 집에 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자택에서 일어난 일을 놓고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B씨는 C씨가 최종원 집에 있던 시간이 30분 넘게 빈다며 어떤 일을 했는지 모른다고 했다”고 말했다.

최정윈의 입장

그러면서 “최정원은 어떤 행위도 없었다”고 말했다. C 씨는 각서에 불륜이라는 형의 말에 나도 할 말이 없다. 앞으로 이런 일은 절대 없을 거야. 최정원과 이동 당시 팔짱을 끼고 이동한 것은 사실이다. 채종원의 집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눴을 뿐 아무 일도 없었다고 적었다. B씨가 추궁하자 아내가 최종원과 과거에 사귄 사실을 이야기하고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정원은 어떤 행위도 없었다”고 말했다. C 씨는 각서에 불륜이라는 형의 말에 나도 할 말이 없다. 앞으로 이런 일은 절대 없을 거야. 최정원과 이동 당시 팔짱을 끼고 이동한 것은 사실이다. 채종원의 집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눴을 뿐 아무 일도 없었다고 적었다. B씨가 추궁하자 아내가 최종원과 과거에 사귄 사실을 이야기하고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정이 파탄났다또한 이진호는 “이후에도 최종원이 C씨에게 자전거를 가르치겠다고 했고, B씨는 자전거를 사는 아내를 수상히 여겼다고 한다. 결국 이 일로 인해 가정이 깨졌다. 민감한 사안이라 당사자 최종원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지만 최종원은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내가 메시지를 확보했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니다며 재빨리 전화를 끊었다고 말했다.이진호는 B씨가 지난해 12월 최종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알리며 “이 일을 공론화시켜달라는 일가장의 절규가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