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아트 포스터 양문으로 혼자 사는 원룸 인테리어 장식 갤러리 꾸미기지금 소개해드릴 원룸 인테리어는 화이트, 그레이, 브라운 컬러의 조합으로 꾸며진 자취방 원룸 인테리어로 있어야 할 것만 갖춘 상당히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집입니다. 그렇다고 인테리어 소품이 하나 없는 그런 싸늘하고 심플함이 아니라 공간에 맞는 컴팩트한 가구 배치와 적절한 소품의 조화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모던 인테리어 스타일의 원룸 꾸미기 사례가 됩니다.전체적인 크기는 10평 남짓이며 거실과 방 사이에는 유리 두 개의 중문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거실 공간에는 주방, 식탁, 거실 소파가 일직선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식탁과 거실 소파 사이에는깔끔한 선반으로 나눠 인테리어적 구성에도 공을 들인 모습입니다. 작지만 1인 가구 인테리어로 부족함이 없는 식탁은 외부 풍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나름의 여유도 느껴집니다.거실 소파는 모던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로 꾸며졌으며 미니 테이블과 거실 러그로 나름의 편안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채광이 좋은 거실의 특징을 고려해 천장 조명은 돌출형 무드등으로 장식한 점도 독특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유리 두 타입 중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깔끔한 침대가 보이는데 특별한 소품은 없지만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세련된 연출이 가능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다양한 아트포스터는 여기를 (클릭클릭) ▲방 한쪽에는 작은 책상이 보이지만 실제로 책을 읽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인테리어적인 요소에 더 신경 쓴 모습으로 전시된 아트 포스터는 ‘조 워더스’ 작가의 모던 추상화가 됩니다.깔끔하고 나쁘지 않은 스타일링이죠? 뭔가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느낌!? 그레이 컬러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좀 스님다운 인테리어이긴 하지만 뭐 때밀지도 않고 이정도 구성이면 나쁘지 않다고!!꾹꾹 눌러 팬으로 만들어주시면 너무 thanks★꾹꾹 눌러 팬으로 만들어주시면 너무 thanks★